[대전문학 아카이브] 95-대전 테미문학관의 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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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 아카이브] 95-대전 테미문학관의 꿈 5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 승인 2025-12-22 16:59
  • 신문게재 2025-12-23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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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준비중인 테미문학관. (사진= 박헌오 고문)
문학관의 다음 기능은 시민 문학도서관 기능이다. 일반적인 도서관이란 말과 다른 면은 첫째 전문 문학도서관이란 차별성이 있고, 다음으로는 일반 도서관처럼 열람 위주의 도서관이라기보다는 문학 도서와 자료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문학관의 공간사정에 따라서 장시간 이용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고, 셋째로는 문학 도서를 책으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자료와 영상, 통신수단, 눈, AI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K-걸쳐 문학관으로 특성화를 모색할 수 있다. 때로는 원하는 대로 안내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대전 테미 문학관의 비전을 '문학과 시민이 만나는 열린 공간, 대전문학의 미래를 여는 창(窓)'으로 정하고 3대 추진전략을 ▲라키비움(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결합) 형태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 ▲개방형 공간조성을 통한 시민참여ㅑ형 프로그램 강화, ▲특색 있는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전시 기획으로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 때문에 시민과 더욱 친숙한 문학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가 크다. 꼭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는 협소한 공간문제이다. 맨 먼저 테미오래와의 연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아울러 추진전략의 실현을 위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인력과 예산의 뒷받침이 관건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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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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