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상고, 도제학교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충청
  • 논산시

강경상고, 도제학교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선정된 부산정보고 방문
가치 느끼고, 도전적 진로 목표 설정하는 계기 마련

  • 승인 2025-12-22 09: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강경상고
강경상업고등학교(교장 김만섭)는 학생들이 도제교육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경상업고등학교는 17일부터 18일까지 2025 최우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선정된 부산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도제학교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일정에는 예비도제학생과 도제 재학생, 도제 담당 교사들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부산정보고등학교의 도제 교육과정과 직무훈련 수업을 직접 체험하며, 교실 수업과 현장 훈련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예비도제학생들에게는 일학습병행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경상고
견학에 참여한 한 1학년 예비도제학생은 “막연했던 도제학교 생활이 구체적으로 그려졌고,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 나도 도제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2학년 도제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도제 경험을 나누면서 내가 하고 있는 훈련 과정을 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강경상업고등학교 도제 담당 교사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도제교육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도전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비전 수립과 경제적 성장을 지원하는 도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4.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