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청년회장은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숙 화남면장은 "화남면을 위해 늘 따뜻한 마음으로 앞장서 주시는 화남면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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