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공주교도에서 화재예방 컨설팅… 초기대응 역량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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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공주교도에서 화재예방 컨설팅… 초기대응 역량 강화나서

  • 승인 2025-12-23 09:54
  • 수정 2025-12-23 10:5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2. 23. 공주소방서, 공설 화재예방 컨설팅 실시
공주소방서가 18일 공주교도소에서 교정시설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가 18일 공주시 금흥동 소재 공주교도소를 방문해 취약시설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다수의 수용자가 생활하는 교정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비상 시 대피 동선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을 병행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교정시설과 같은 특수시설은 구조적 특성과 운영 여건상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제한될 수 있어,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화재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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