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킹스베리연합회, 사포닌 함유 딸기 롯데마트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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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킹스베리연합회, 사포닌 함유 딸기 롯데마트 출하

기존 딸기 비해 20% 더 함유된 킹스베리딸기
논산지역내 145농가, 50ha 규모 생산

  • 승인 2025-12-23 10: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 사포닌 기능성 딸기 출하식 (1)
논산킹스베리연합회(회장 박형규)는 22일 40여 재배농가와 롯데마트 관계자 등과 함께 기능성 사포닌 킹스베리딸기 출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기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킹스베리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와 금번 기능성 사포닌 킹스베리딸기의 롯데마트 출하를 앞두고 준비상황 점검과 생산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는 차별화된 논산딸기 가치 향상을 위해 작년부터 100여농가에 대해 사포닌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롯데마트를 통해 사포닌 성분이 기존 딸기에 비해 20% 더 함유된 킹스베리딸기를 출하하게 되었으며 출하량은 재배농가의 생산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된다.

이날 농가와의 간담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품목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킹스베리 딸기는 크기와 당도, 식감이 우수한 프리미엄 품종으로, 연합회 차원의 재배 관리 기준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논산지역내 145농가, 50ha의 규모로 생산되고 있다.

킹스베리연합회 관계자는“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배 관리와 품질 중심 생산을 통해 국산 딸기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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