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좋은조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재난안전에 '디지털 트윈 시스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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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좋은조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재난안전에 '디지털 트윈 시스템' 활용

첨단 시스템 활용해 기후 변화, 대규모 복합시설 적용
재난, 안전사고 선제적 대응 & 안전관리 효율성 높여
조원휘 "안전한 대전, 도시 조성 위한 밑거름이 될 것"

  • 승인 2025-12-29 16:24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 참석(2025.12.29.)-1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우수조례 입법활동으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장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조 의장이 수상한 조례는 전국 유일 최초로 제정된 '대전광역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시스템 운용에 관한 조례'다.

이 조례는 사물인터넷(IoT)으로 사물·공간 등을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한 첨단 시스템을 활용해 기후 변화와 대규모 복합시설에 적용해 재난,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술과 관련한 전·후방 산업 육성, 인재 양성, 재난 예방 및 안전 대응 예산 운용 효율화 등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조례다.

조 의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적용함으로써 시민안전 관련 정책과 사업들이 더욱 체계화 고도화되고 이를 통해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광역 지방의원 99명, 기초 지방의원 9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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