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부터 시행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올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수행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괬으며, 아산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