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왼쪽부터 이의한 세계의료 미용 교류협회 회장, 진요근 세계효운동본부 이사장 |
![]() |
| 2025년 세계의료 미용 교류협회 포스터 |
‘세계를 하나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글로벌최강명인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국제의료미용학술포럼도 개최됐다.
![]() |
| 진요근 세계효운동본부 이사장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진요근 이사장은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 때 맨손으로 왔기에 사회에서 얻은 것은 모두 덤”이라며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무상 공수래 공수거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선을 베풀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진 이사장은 또 “힘 있을 때 진정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선행을 쌓고 효를 다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모든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다”며 “이것이 바로 천국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 이사장은 “생명 있는 모든 것은 언젠가는 다 죽는다는 것이 인생법칙”이라며 “효를 실천하시면 마음이 편해지고 우리네 삶은 모두 덤 인생”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