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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6대 군의회의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내실 있게 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의회는 2026년에는 지난 의정 활동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주요 조례와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은 제6대 의회가 군민과 함께해온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아름다운 결실 맺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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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