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저하와 안전사고 우려 동절기 건설공사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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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저하와 안전사고 우려 동절기 건설공사 중지

  • 승인 2025-12-30 10:27
  • 수정 2025-12-30 10:3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청
금산군은 동절기 기온 강하에 따라 건설공사 품질 저하 우려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2~3월 해빙기 도래 시까지 동절기 건설공사를 중지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절기 공사중지는 군에서 발주한 건설공사가 대상으로 콘크리트 공사 등의 시공을 중지하고 현장 및 품질관리에 집중한다.

다만 불가피하게 동절기 시공이 필요할 경우에는 시공 계획을 수립해 발주처 승인 후 시공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를 확보하도록 하고 현장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동절기 공사를 중지하고 철저한 현장관리에 나선다"며 "내년 공사가 원활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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