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5년 보내는 마무리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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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보내는 마무리 행사 '성료'

시정발전과 지역사회 위해 헌신한 시민 격려
치안·농업·복지 등 각 분야서 기여한 유공자 표창
진정성 바탕 소통과 공감, 최고의 가치 만들었다

  • 승인 2025-12-31 22:1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5년 마무리 행사 (2)
희망과 변화로 가득했던 논산의 2025년을 보내는 마무리 행사가 12월 3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앨피스키즈합창단’이 부르는 아동권리송 ‘우리 모두 소중해’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또한 ‘해피바이러스’팀이 준비한 축하공연들도 준비돼 한 해 동안 시정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서로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025년 마무리 행사 (3)
백성현 논산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난 1년 여 간 열심히 살아오신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과 논산의 변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 모두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 그 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2025년 논산은 국방산업과 관광산업, 그리고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3대 비전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감이 최고의 가치를 만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희망의 등불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2026년 새해에도 늘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아름다운 희망의 꽃이 활짝 피어나시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년 마무리 행사 (4)
이날 행사는 치안·농업·복지 등 각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원, 그리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일)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풍산FNS(대표 류상우)와 더큰사랑요양원(시설장 유용희)가 각각 드림스타트 사업 및 장기요양제도 발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역 치안 정책 발굴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농기계 임대사업, 스마트농업 육성, 국방 협력 등 각 분야에서 유공을 쌓은 19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2025년 마무리 행사 (1)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재)충남연구원, 쌘뽈여자고등학교 동아리가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 논산계룡축산업협동조합,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에도 표창패가 수여됐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 개최됐던 강경젓갈축제, 연산대추문화축제, 논산양촌곶감축제 등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여한 26명을 비롯해 모범 이·통장 27명에도 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읍면동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벌곡면을 비롯해 청렴부서 인증제, 정보보안 우수부서 등에는 상장과 포상금이 전달됐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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