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새해 이것을 알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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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새해 이것을 알고 실천하자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6-01-01 15:00
  • 신문게재 2026-01-02 19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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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대표
2026년이 밝아오고 있다. 새해 가장 우려되는 점은 3가지이다. 첫째, 6.3 지방 선거 등 여야 대립 구도의 지속으로 정치 불확실성. 둘째, 저성장 고착화 속 구조조정 압박. 셋째, 산업 재편 가속화다. AI, 친환경 중심으로 산업 간 격차가 커질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 무엇을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인가? AI, 디지털 전환 속도를 조직과 직원들이 따라가지 못하면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 조직이 안정과 보수를 지향하면, 변화와 협업 능력 저하로 생존이 불가능하다. 어려움 속에 조직과 직원의 체력과 멘탈이 무너지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새해 조직과 직장인에게 전하고 싶은 3가지가 있다. 첫째, 감사하는 마음이다. 아침에 일어나 갈 곳, 할 일, 만날 사람이 있는 것은 행복이다. 감사할 일이다. 회사, 직무, 함께 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전하자. 감사는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새해를 긍정적으로 시작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둘째, 변화에 대한 도전이다. 돌아보면 지금 당장 한 일들이 성과이고 성장의 원동력이었다. 변화는 나부터, 작고 쉬운 것, 지금 즉시 실행해야 한다. AI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머물지 말고 앞서 나가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해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 어리석음이 없는 한 해로 만들길 바란다.



셋째, 영육 간 건강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할 때 지속 성장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영육 간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 것이다.

넷째, 혼자 할 수 없다. 함께 하는 마음과 실행이다. 개인의 성과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목표와 과정의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 학습 조직과 개인 성장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일을 통한 개선 활동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져 성과 지향의 함께 하는 조직 문화로 구축되어야 한다.

새해, 내가 이런 목표와 열정으로 이것을 해서 10년 후 이렇게 성장했다고 자랑하는 멋진 한 해 만들어 보자. 혼자 하지 말고 함께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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