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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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탁상공론식 조례와 보여주기식 예산 검증 능력이 강점
정치적 이익보다 주민의 삶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도의원 약속

  • 승인 2026-05-22 10:4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30대 변호사 출신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목표로 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재건축·재개발 지원, 교통 체계 개편, 맞벌이 가정 돌봄 확대 및 노인 통합 프로그램 추진을 내세웠습니다. 그는 법적 전문성과 젊은 추진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조례를 설계하고 선심성 예산을 철저히 검증하여 주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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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가 중도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정치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의 구체적인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주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는, 퇴근길 주차가 편해지고, 밤길이 안전해지며, 정체돼 있던 우리 동네가 활기를 되찾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저는 이처럼 상식적이고 당연한 변화를 우리 지역에서부터 꼭 만들고 싶어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



-대표 공약은

▲재건축과 재개발 지역 주민들의 피해 구제 및 신속 추진 지원을 추진하고,주거 밀집 지역의 유휴 부지를 적극 발굴해 골목길 주차 전쟁을 해결하겠다.

그리고 상습 정체 구간의 도로 확장과 주민 중심의 신호 체계 개편을 신속히 완료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

또한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 시간 확대 지원과 안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의료.여가.운동.문화 통합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강점

▲변호사로서의 법적 전문성과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젊고 빠른 추진력이다.

현실성 없는 탁상공론식 조례가 아니라 현장의 갈등을 예방하고 즉시 실행 가능한 기준을 조례로 완벽하게 설계해 내겠다.

예산 심의 역시 얼마를 쓰느냐보다 어디에 먼저 쓰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보여주기식 사업은 과감히 배제하는 등 철저히 검증하겠다.

30대의 뜨거운 추진력과 기동력으로 "사람이 바뀌니 우리 동네가 정말 눈에 띄게 변하는구나"라는 평가를 실력으로 당당하게 받아내겠다.



-끝으로 한 말씀

▲이번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게 된 것은 저 개인의 능력이나 의지만으로 가능했던 일이 결코 아니다.

오직 정교한 실력과 묵직한 결과물로 제 가치를 온전히 보여드리는 정직한 도의원이 되겠다.

정치적 이익보다 주민의 삶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협력할 것은 과감히 힘을 합쳐 지역 사업의 속도를 높이되, 불합리하거나 선심성인 정책은 법률가의 눈으로 꼼꼼히 견제하고 바로잡을 것을 약속한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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