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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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 승인 2026-05-22 10:0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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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교내 구성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간호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교육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교내 구성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간호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교육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교육팀은 교내 재난시뮬레이션 센터를 적극 활용해 기초 이론은 물론 CPR 마네킹을 이용한 1대1 흉부 압박, 인공호흡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체계적인 체험 중심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기도 폐쇄, 익사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법,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완강기 사용법과 대처 요령 등 일상 속 다양한 위기 상황을 커리큘럼에 포함시켜 실효성을 높였다.

이태훈 사회봉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팀 신설을 통해 교내 구성원들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첫 발걸음을 떼는 이번 활동이 캠퍼스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매우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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