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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사진=중앙선관위 홈페이지 갈무리) |
선대위 김선태 정책대변인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충남에서 노인의 건강과 돌봄 문제는 더는 개인과 가족만의 부담이 돼서는 안 된다"며 "박수현 후보는 AI 기술을 활용해 더 촘촘하고 더 따뜻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노인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돌봄 인력을 연계해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AI 기반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혈압·혈당·심박 수 등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또 "전문 건강인력과 운동·치매 예방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 기초검진, 신체활동 프로그램, 디지털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고,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노인 개개인에게 맞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추진한다"며 "홀몸노인과 의료취약지역 노인에 대해 응급상황 감지와 안부 확인 기능이 가능한 AI 돌봄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독사 예방과 안전망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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