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후보 부여읍·홍산 유세 분위기 고조… 박정현 전 군수 지원에 군민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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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후보 부여읍·홍산 유세 분위기 고조… 박정현 전 군수 지원에 군민 관심 집중

군민들 악수·사진 요청 이어져… 박정현 전 군수 향한 현장 관심 여전
지역 정가 “민주당 승리의 핵심은 박정현 전 군수 영향력 활용에 달려”

  • 승인 2026-05-23 15:57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김민수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후보가 부여읍 출정식과 홍산 합동유세를 통해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선 가운데, 현장에서는 박정현 전 군수를 향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여전한 영향력이 확인되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지원 연설을 통해 김 후보가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지역 정가에서는 박 전 군수의 정치적 자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김민수 후보는 국립호국원 유치와 의료 인프라 확충 등 주요 공약을 제시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부여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군민들이 투표로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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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후보가 21일 부여읍 터미널 앞 출정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기태 기자)
김민수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후보의 부여읍 출정식과 홍산 합동유세 현장에서 박정현 전 군수를 향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주민들은 박 전 군수와 눈을 맞추거나 악수를 나누기 위해 몰렸고,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이 박 전 군수의 정치적 자산과 현장 영향력을 아직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김민수 후보는 5월 21일 부여읍 터미널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데 이어 22일에는 홍산농협 앞에서 후보자 합동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이날 홍산 유세 현장에는 박정현 전 군수를 비롯해 각 지역 출마 후보자들과 군민 등 300여 명이 몰렸다. 주민들은 박 전 군수와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하기 위해 몰렸으며, 곳곳에서는 사진 촬영 요청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 전 군수의 현장 반응과 조직력을 감안할 때 민주당이 그의 정치적 자산을 아직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현장 분위기만 놓고 보면 박 전 군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과 관심이 상당하다"는 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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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후보가 부여읍 출정식에서 민주당 출마자들과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사진=김기태 기자)
박정현 전 군수는 지원 연설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들의 믿음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김민수 후보는 부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준비된 후보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역 발전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민주당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후보는 "군민의 주권은 투표에서 시작된다"며 "군민들께서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성과와 결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부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국립호국원 유치와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도의원 시절부터 추진해온 국립호국원 사업이 현재 기획재정부 타당성 용역 단계에 있다"며 "추모공원과 의료 인프라 확충 사업도 반드시 추진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합동유세에는 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들도 함께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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