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배움과 휴식 공존하는 신중년 런케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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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배움과 휴식 공존하는 신중년 런케이션 개최

RISE 사업 일환, 45세 이상 신중년 대상 '세컨드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도심캠퍼스 연계, 직업 체험부터 힐링까지 4박 5일간 '인생 2막' 설계 지원

  • 승인 2026-01-01 15:56
  • 수정 2026-01-01 16:0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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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런케이션 참여자 모집 포스터(신성대 제공)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2025년 12월 31일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중년 특화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런케이션(Learncation)' 참여자를 모집한다.

◇ '배움(Learning) + 휴식(Vacation)'…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여행

'런케이션'은 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컨드 브릿지 : 은퇴 후 새로운 삶으로 건너가는 다리'라는 슬로건 아래 45세 이상의 신중년 세대가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체험과 쉼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대상은 인생 후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45세 이상 신중년, 제2의 커리어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건강한 노후와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평생학습 참여자다.

◇ 4박 5일간의 밀착 케어… 직업 체험부터 로컬 탐방까지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기숙형으로 진행한다. 대학 캠퍼스와 당진 지역 일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 직업 및 자기계발 체험 : 제과제빵, 바리스타 체험, 미니 스마트 정원 만들기, 생활 전기 기술, 도자기 체험 등 실전 중심

· 생애 설계 및 힐링 : MBTI를 활용한 자기 탐색·은퇴 자금 재테크 및 절세 방법·동물매개 심리치유·당진 역사 탐방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 운영

· 지역 연계 : 단순 교육을 넘어 당진의 지역 자원과 로컬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개인의 경험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

◇ RISE 사업 기반,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도심캠퍼스' 실현

신성대학교는 이번 런케이션을 통해 당진시 도심캠퍼스 구축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중장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 이수근 단장은 "런케이션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강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찾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시가 활기찬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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