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
이번 과정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융합 과목이나 소인수 선택으로 미개설된 과목을 제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진로에 맞는 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 수학, 국제 경제, 과학과제 연구, 빅데이터 분석 등 40개 강좌가 열렸으며 86개교 629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진행되지만, 일부 과목은 평가와 체험학습을 위해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함으로써 온·오프라인 학습 경험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며 부산온라인학교가 거점학교로서 과목 운영과 나이스(NEIS) 이수 처리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1m/02d/118_2026010101000069200001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