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준비자 대상…단양군, 2026년 정착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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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준비자 대상…단양군, 2026년 정착 지원사업 접수

농기계·주택수리·시설 지원부터 멘토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 승인 2026-01-05 06:42
  • 수정 2026-01-05 06:4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군 청사
단양군청 전경
단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영농 장비와 시설 지원은 물론 주거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멘토링까지 포함한 종합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원 분야는 총 4개로, 먼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보행형 관리기 본체 구입 시 최대 240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는 농산물 저장·유통 환경 개선을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2평형은 최대 240만 원, 3평형은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은 100㎡ 이상 규모의 신규 비닐하우스를 설치할 경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인 멘토제는 영농 경험이 풍부한 지역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연계해 영농 기술 지도와 현장 활동, 지역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은 거주지 또는 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가능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단양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 또는 각 읍·면 산업개발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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