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환자 가치 최우선… 재도약의 해로"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충남대병원 "환자 가치 최우선… 재도약의 해로"

2026년 시무식 개최… "혁신과 변화로 경쟁력 제고"

  • 승인 2026-01-05 16:49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2026년 시무식-1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5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2026년은 모든 임직원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자의 안전과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시 찾고 싶은 병원,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5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갖고 환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박재형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진료라는 본질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각자의 역할을 최선의 노력으로 수행해 왔다"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2026년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의료의 질을 한층 높이고, 연구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지만 서로 간의 신뢰와 존중, 협력의 힘을 바탕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2026년은 발전의 속도가 빠른 한 해가 되도록 다 함께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2.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3.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결혼을 계획하고 있지만, 치솟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에 선뜻 미래를 설계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결혼을 앞두고 미래 설계를 시작한 청년들이 마주한 가장 솔직한 고백인데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가정을 꾸리기도 전에 망설임부터 앞서는 청년부부들. 대전의 청년부부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특급 지원 사업' 두 가지를 짚어봤습니다. 결혼 초기 정착을 돕는 단비 같은 정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과 신혼집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청년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그 주인공인데요. 먼저 '청년부부 결혼장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