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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상반기 나눔주간 공개수업을 참석 교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
이번 나눔주간은 '금산형 더(+)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교사들이 일상의 수업을 서로 열어 보이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협력적 수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형 더(+)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는 3~6학년 학년별 수업공동체(총 4팀)를 중심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혁신, 창의·융합 등 공동체별 자율 연구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수석교사와 이끎교사가 함께 협의하며 방향을 잡고 이끎교사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상·하반기 두 차례의 온수업 나눔을 통해 연구와 실천의 결과를 나누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상반기 나눔주간에는 진산초 등 4개 학교 교사가 학년별로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을 희망하는 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들여다보며 협의회를 진행했다.
공개수업은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학교별로 순차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나눔주간 공개수업은 수업을 평가의 대상이 아닌 고민과 배움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동료 기반 자율장학으로 운영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권영선 교육장은 "이번 온수업 나눔주간은 교사 한 명의 좋은 수업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동료와 함께 수업을 열고 고민을 나누며 다 같이 성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수업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수업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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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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