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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확장 구역./김해시 제공 |
이번 사업은 기존 72홀로 운영 중인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1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추가되는 골프장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2만765㎡)에 18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코스 내 언듈레이션(지형의 기복)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 '대회 특화형' 코스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용객 편의를 위한 대대적인 정비도 병행된다.
공사는 △다목적광장 확장 및 정비 △벤치·파고라 등 휴게시설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최상급 잔디 컨디션을 바탕으로 하루 평균 800명에서 1200명이 찾는 지역 명소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9회의 대회가 열리는 등 이미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확장을 통해 총 90홀 규모를 갖추게 되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이미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시설"이라며 "이번 18홀 추가 조성과 정비를 통해 경기력과 편의성, 시설 품질을 모두 갖춘 명품 파크골프장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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