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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북교육감.=중도일보DB |
이번 공모는 총 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개 내외의 교육지원청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양질의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인성 창의성 신장과 잠재력 계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15일까지이며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신청 접수 이후 1월 중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체계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최종 대상 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개별 교육지원청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지원청은 이후 세부 사업 운영 계획서를 제출하고, 도 교육청은 2월 중 운영비를 교부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본격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공교육 체제 안에서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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