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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청소년 e스포츠 교류 업무협약식./경성대 제공 |
이번 협약은 경성대가 그동안 탄탄하게 구축해 온 국내외 e스포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양교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e스포츠협회(JESPA)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일 청소년 e스포츠 교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제 e스포츠 교육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경성대는 앞서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며 청소년 e스포츠 교육의 기틀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국제e스포츠연맹(IESF)과의 긴밀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학교와의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협약에 따라 양국 학생들은 향후 정기적인 교류전과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e스포츠 전문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단순한 게임 대결을 넘어 문화적 이해와 기술적 협력을 아우르는 차세대 인재 양성의 장이 될 전망이다.
최승준 e스포츠연구소장은 "젊은 인재들이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것은 한·일 e스포츠 산업 발전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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