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공=청송군) |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관내 기관장, 농업인, 중도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풍년과 시장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경매사의 힘찬 타종과 함께 새해 첫 경매가 시작됐다.
이번 초매식에서는 2025년산 만생종 후지(富士) 사과 6,479상자(20kg 기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으며, 상자당 평균 가격은 9만 8295원, 최고 낙찰가는 40만 5000원을 기록하며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은 지난 2019년 11월 개장 이후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만생종 후지 사과의 평균 시세가 전년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생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청송=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