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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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

-병오년 신년 기자회견서 경북교육 2026 비전 제시
-경북교육 2026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 승인 2026-01-06 13:28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인사말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_02 (1)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역대급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의 위협과 AI·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갈 핵심 3대 지향점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를 열어가겠습니다"란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힘차게 도약하겠다. 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시대에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창의 융합역량을 키우기 위해 여러분의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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