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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문화원이 ‘2026신년인사회’개최 하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엄태영 국회의원,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단양문화원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신년인사회는 박종철 단양문화원 총무이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요 내빈들의 신년 인사가 이어지며 새해를 맞은 각 기관과 단체의 인사와 덕담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이승영 단양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 고을의 흥망은 그 고을의 풍속에 달려 있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처럼, 문화가 군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며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축배를 들며 상호 인사를 나눈 뒤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신년인사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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