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문화예술 상징성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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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문화예술 상징성 인정받았다'

'꿈의 극단' 2026년 신규 거점기관 선정

  • 승인 2026-01-07 11:43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0106 구리문화재단, ‘꿈의 극단’ 2026신규 거점기관 확정1
경기 구리시 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 가운데 '꿈의 극단' 분야에서 예비 거점기관 전환심의를 통과하고,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등 '꿈의 예술단' 3개 유형을 모두 운영하게 됐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에서 상징성과 주목도를 인정받은 성과다.

심의과정에서 위원단은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는 타 기관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예외적인 사례"라며 "세 예술단이 지닌 각기 다른 예술적 특성을 어떤 방향성과 전략 아래 조화롭게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꿈의 예술단 간 연계와 확장을 강화하고, 아동.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꿈의 극단 거점기관 전환 확정은 재단이 그간 축적해 온 문화예술 교육 운영 역량과 현장중심의 실천 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인 만큼, 각 예술단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구리만의 통합적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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