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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내 모집은 241명 모집에 1,924명이 지원해 7.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정원 외 모집은 101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0.57대 1로 집계됐다.
모집 시기별로는 정시 가군에서 자율전공학부를 제외한 모집단위 159명 모집에 1,264명이 지원해 7.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나군에서는 수능(일반전형) 자율전공학부 81명 모집에 658명이 지원해 8.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시 가군 일반전형 단과대학별 경쟁률을 보면 사범대학 6.75대 1, 인문사회과학대학 9.67대 1, 자연과학대학 6.59대 1, 간호보건대학 7.13대 1, 예술대학 5.40대 1, 본부 소속 모집단위 11.00대 1, 천안공과대학 8.28대 1, 산업과학대학 3.59대 1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사범대학과 예술대학, 본부 소속 모집단위는 전년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단과대학별 모집단위 중 최고 경쟁률은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15.00대 1, 인문사회과학대학 경제통상학부 12.00대 1,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14.00대 1, 간호보건대학 보건행정학과 11.00대 1, 예술대학 게임디자인학과 8.33대 1, 천안공과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 19.50대 1, 산업과학대학 산업유통학과 11.00대 1로 각각 집계됐다.
정시 나군 자율전공학부 일반전형에서는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 12.20대 1, 자연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 7.20대 1, 천안공과대학 자율전공학부 7.29대 1, 산업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 6.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캠퍼스별로는 자율전공학부(공주캠퍼스) 12.50대 1, 자율전공학부(천안캠퍼스)와 자율전공학부(예산공주캠퍼스)가 각각 15.00대 1로 나타났다.
공주대학교의 정시 모집 경쟁률은 2023학년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학 측은 글로컬대학30 선정, 자율전공 모집단위 선발 확대, 수능 반영 방법 개선에 따른 수험생 부담 완화, 정시 모집 인원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단과대학별로는 사범대학과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간호보건대학, 예술대학, 본부 소속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천안공과대학과 산업과학대학은 자율전공학부 모집 확대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2026년도에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고교교육과의 연계성 확대와 대입전형 간소화, 전형의 공정성과 책무성 확보, 대학 자원을 활용한 고교교육 지원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되며, 충원 합격자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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