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RISE사업단, 지역 환경교육단체와 탄소중립 시민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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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RISE사업단, 지역 환경교육단체와 탄소중립 시민교육 협력

  • 승인 2026-01-07 15:5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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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7일 아산 Y몰 DSC커넥트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인식 개선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공주대 제공)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은 7일 아산시 Y몰 DSC커넥트 회의실에서 충남지역 환경교육 전문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와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등 2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청남도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시민 인식 개선과 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공주대 RISE사업단(에너지·환경 ICC 그룹)과 연계해 충남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시민 인재 양성과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을 기획·추진한다. 또한 국립공주대 재학생과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과 해커톤 등 실천 중심 교육 방식이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공주대 RISE사업단은 해당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연구도 진행해왔다. 아울러 충남지역 아동센터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과정과 충남형 기후변화 대응 교육, 청소년 자원순환 교실 등을 운영하며 시민 인식 개선과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김송자 공주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과 정책 개발, 시민 인재 양성 및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대학은 지역 내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지역 탄소중립 시민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는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자연과 사람의 공존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목표로 환경교육사들이 주축이 돼 시민 환경교육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환경교육 정책 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는 2009년 설립 이후 충남도 환경교육센터로서 충남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환경교육사 양성기관(2급·기후 분야)으로 지정된 법정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역 환경교육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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