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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창구 운영 현장./김해시 제공 |
지난 5일 하루 동안 접수된 김해시 여권 신청 건수는 총 230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같은 날 접수된 173건 대비 132.9% 증가한 수치로, 일일 접수 건수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시는 신속한 업무 처리와 친절한 응대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는 '여권 안내 도우미' 2명을 창구에 상시 배치했다.
도우미들은 신청 절차 안내와 서류 사전 확인 등을 지원하며 창구 혼잡을 완화하고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는 민원 발생 전 선제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직장인 등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매주 월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야간 여권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기 시간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여권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일수록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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