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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
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제공될 서비스는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서비스별로 소득 인정액이 다르지만,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160%에 해당하는 가정의 가구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는 생애 최대 2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재판정을 포함해 1회 추가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의사 소견서 또는 진단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월 신청 기간 내 선정되지 못할 경우에는 추가 모집 기간을 확인해 재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 '보령소식→시정소식'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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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