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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아트스탬프투어 그림 엽서./김해시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가야테마파크의 주요 콘텐츠 공간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방문객에게 직접 제작한 기념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단순한 스탬프 찍기 형식을 벗어나 체험과 이동이 결합된 미션형 구조를 채택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한 장의 엽서를 들고 테마파크 입구, 철광산공연장, 민속마을, 가야왕궁 등 총 4곳의 스탬프 존을 차례로 방문하게 된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다층 컬러기법을 적용한 특수 스탬프가 활용됐다. 각 지점에서 순서대로 도장을 찍으면 여러 색상이 겹쳐지며 하나의 완성된 그림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는 가족과 함께 만든 그림엽서를 기념으로 소장할 수 있다.
재단은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완성된 그림엽서를 입구 단체사무실에서 인증하는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다채로운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준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아트 스탬프 투어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테마파크의 주요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다"며 "관람, 이동,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보다 만족도 높은 방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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