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하구 제공 |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하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서비스 기획 및 운영의 공동 주체로서 역할을 명확히 하고,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문진료·간호 등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 △돌봄 관련 정보 공유 및 돌봄 공백 예방 △지역 민·관 협력 및 자문체계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잇는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시범사업 초기부터 함께해 온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하형 지역돌봄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진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