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영춘면 생활개선회, 나눔으로 채운 지역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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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 생활개선회, 나눔으로 채운 지역의 온기

'2026 희망나눔캠페인' 동참…취약계층 위해 성금 50만 원 전달

  • 승인 2026-01-11 09:1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기탁 사진(영춘면 생활개선회)
영춘면생활개선회는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했다.
영춘면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겨울철 온기를 전했다.

영춘면생활개선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으로, 난방비와 생계비 등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정서적 고립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영춘면생활개선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진행되는 대표적인 나눔 운동으로, 지역 주민과 단체, 기관의 참여를 통해 모인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춘면생활개선회의 참여 역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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