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0일 열린 이날 토방청담에는 공음면 주민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건의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윤 의원은 인사말에서 "병오년 새해 첫 토방청담을 공음면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지지와 응원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단절됐던 외교 관계를 회복하고 농업·농촌·농민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 쌀값, 소값, 바지락값 등 농수산물 가격도 정상화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새겨 변화하는 공음면, 더 나은 고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토방청담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감 없이 이어졌다.
![]() |
|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원이 토방정담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
![]() |
| 발언하고 있는 김애숙 공음면장./윤준병 사무실 제공 |
![]() |
| 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공음면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
영광원전 송전탑 집중 설치로 인한 피해 문제와 관련해서는 연간 20~3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해 영광과의 재정 불균형을 해소했으며, 상하면 한전 전력시험센터와 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해 고창에서 생산한 전력을 고창에서 사용하는 미래사업 구상도 소개했다.
또한 노노제 경로당 이전·신축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를 약속했고, 건동천 하천정비사업은 긴급공사와 일반공사로 구분해 전북도가 조속히 조치하도록 도의원과 현장에서 협의했다고 밝혔다.
![]() |
| 새해 첫 토방청담에서 질문하고 있는 주민./윤준병 사무실 제공 |
![]() |
| 윤준병 국회의원 새해 첫 토방청담을 환영하고 있는 주민들./윤준병 사무실 제공 |
지역 주민들은 "말만 듣는 자리가 아니라 메모하고 기록하며 실제 해결로 이어지는 정치"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허투루 넘기지 않는 정치인의 진면목을 봤다"고 평가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며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토방청담을 통해 군민 곁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방청담(土訪聽談)은 윤준병 국회의원이 정읍·고창 지역 37개 읍·면·동을 매주 토요일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생활 정치와 주전자 정치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