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6년단양방문의 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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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단양방문의 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여행사·수학여행 대상…외국인 관광객 지원금 상향

  • 승인 2026-01-12 08:26
  • 수정 2026-01-12 10:2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단양군청 전경
단양군청 전경
단양군은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과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예산은 전년도에 전·후반기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운영됐으며, '단양방문의 해'를 맞은 2026년 상반기에는 7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혹서기 관광 여건을 고려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전국 여행사와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 요건을 충족한 각급 학교다. 인센티브는 사전계획 제출과 서류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단체 방문 전에는 여행 일정과 관광계획을 담은 사전계획서를 최소 7일 전에 제출해야 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당일형 단체관광은 관내 관광지 2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와 음식점 1개소(1인당 7천 원 이상) 이용 시 지원 대상이 되며, 10명 이상 내국인 단체는 1인당 1만 원, 외국인 단체는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받는다.

숙박형 단체관광은 관내 관광지 4개소(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을 조건으로 하며, 내국인 단체는 1인당 2만 원, 외국인 단체는 1인당 3만 원이 지급된다. 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는 2026년부터 인상된 금액이 적용된다.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의 경우 당일형은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 이용 시 10명 이상 기준 1인당 5천 원, 숙박형은 관광지 3개소(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숙박업소 1박 이용 시 1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체관광객의 방문을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여행사와 학교를 중심으로 한 단체 방문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체관광객의 방문을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여행사와 학교를 중심으로 한 단체 방문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센티브 신청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사전계획서 제출은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는 단양군청 관광과 관광기획팀(043-420-2907)에서 안내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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