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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
보령시는 12일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휴학생은 물론 졸업 후 5년 이내 청년까지 포함해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다만 대학원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에 한해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 전액이다. 시는 대출자의 이자를 직접 한국장학재단에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 지급일 이전에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나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함께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 필요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한 후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예정이다.
허성원 보령시 문화교육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문화교육과 평생교육팀(041-930-341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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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