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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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유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육아 친화적 환경시설 운영 등 추진

  • 승인 2026-01-13 10:1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구 나영란 센터장, 동구 ~
(좌측 상단)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 인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오선영 센터장, 남동구 나영란 센터장, 동구 김은선 센터장 (좌측 하단) 미추홀구 이미선 센터장, 서구 장미숙 센터장, 부평구 장성란 센터장, 연수구 최종미 센터장/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저출생 극복 지원 및 환경보전 인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으로 이뤄진 가운데 공단과 인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선영), 남동구(센터장 나영란), 동구(센터장 김은선), 미추홀구(센터장 이미선), 서구(센터장 장미숙), 부평구(센터장 장성란), 연수구(센터장 최종미)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육아 환경지원 및 유아·부모 대상 환경교육 사업 추진 ▲ 육아기 직원 및 시민 육아 환경지원 협력 ▲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홍보 등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육아 친화적 환경시설 운영, 부모 대상 환경 인식 제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육아 부담 완화와 환경보전 실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육아를 지원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우리 공단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육아 분야와 접목해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과 육아종합지원센터 7개 기관은 오는 1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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