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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보청기는 천안시복지재단에 국가유공자 취약계층을 위한 2000만원 상당 보청기 5대를 후원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맑은보청기는 보청기를 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 매장으로, 2025년부터 재단과 인연을 맺고 보청기 4대에 이어 2026년 5대를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강헌구 대표는 "국가유공자였던 조부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늘 마음에 품고 살아왔기에 보청기 지원이 필요하다는 소식에 기꺼이 동참하게 됐다"며 "재단과 함께한 후원과정에서 나눔의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장기수 시장은 "국가유공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존중받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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