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0일 오전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발생한 타이어 판매점 화재로 바로 옆 건물까지 확산됐다. 지금은 주변확산을 차단한 채 계속 진화 중이다. (사진=이혜린 기자) |
불이 난 지점 인근에서 근무하는 한 목격자는 "매케한 연기가 나서 둘러보니 바로 옆 건물 위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불길은 바로 옆 6층 건물로 옮겨붙어 피해를 키웠다. 해당 건물에는 자동차 부품을 취급하는 업소가 사용 중으로 가연성 물질에 불이 붙으며 확산됐다. 또 인접한 주택까지 일부 확산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전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공무원 144명과 굴절사다리차 등을 동원했고, 산림청과 대전시의 헬기 지원을 받아 큰 불길은 잡았다. 현재는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철골 샌드위치판넬로 된 타이어 판매점의 추가붕괴를 대비해 소방관들이 건물 밖에서 진화 중이다.
임병안·이혜린 기자
![]() |
| 30일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전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성희 기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병안 기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10m/29d/crop118_2026102901001930600082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