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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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 채널 오픈

시민과 기업의 정책 접근성↑
센터 사업 참여와 이용 편의성 강화

  • 승인 2026-01-14 10: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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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센터 홈페이지를 구축·완료하고 SNS 채널 오픈과 활성화를 통해 사업 홍보와 시민·기업 소통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은 일·생활균형 관련 정책과 사업, 신청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센터 사업에 대한 참여와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표적인 사업으로 '가족친화인증 지원'은 인천 관내 기업·기관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원활하게 가족친화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면, 해당 기업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지방세 세무조사 3년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인센티브)을 받을 수 있으며 신입직원·청년층에게도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제공할 수 있다. 작년 말 기준 인천에는 288곳의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에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일·생활균형 정책과 센터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 내용(가족친화인증, 워라밸 실천 콘텐츠 등)이 담겨 있으며, 시민과 기업은 이를 통해 사업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사업 안내와 정책 정보, 현장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시민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참여 후기 작성 이벤트를 1월 20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해 사업 참여 경험 공유와 정책 관심도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인천시의 일·생활균형 정책과 제도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일·생활균형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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