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 2026년 병오년 덕적도 연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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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2026년 병오년 덕적도 연두방문

‘군민과 새롭고 신나는 미래 향한 힘찬 도약’
섬 지역 주민들 생생한 목소리 군정 반영

  • 승인 2026-01-14 13: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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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덕적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군민과 함께 새롭고 신나는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방문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 및 이종선·김규성·김택선·김민애 의원,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했다.

문경복 군수는 신년 인사회 이후 덕적면 내 경로당과 공립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여러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립요양원과 위문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돌봄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경복 군수는 "연두방문은 단순한 새해인사가 아니라 군정의 방향을 현장에서 함께 정하는 과정"이라며 "이번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덕적면의 균형 발전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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