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시, 재정집행·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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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시, 재정집행·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국비 7,470억 역대 최고 달성

  • 승인 2026-01-14 14:5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제주시청
제주시청
제주특별시가 1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 ▲최우수 7개 부서에는 감귤유통과, 차량관리과, 탐라도서관, 절물생태관리소, 노형동, 용담2동, 봉개동 ▲우수 7개 부서에는 여성가족과, 일자리에너지과, 환경지도과, 제주아트센터, 구좌읍, 오라동, 삼도2동 ▲장려 7개 부서에는 노인복지과, 공원녹지과, 자치행정과, 공보실, 아라동, 화북동, 도두동이 차지했다.

국비확보 예산평가는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앙지원금 확보율, 절충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1등은 해양수산과, ▲2등 2개 부서에는 안전총괄과, 노인복지과, ▲3등 3개 부서에는 감귤유통과, 도시재생과, 청정축산과, ▲장려 3개 부서에는 공원녹지과, 체육진흥과, 친환경농정과가 차지했다.

한편, 제주시는 중앙부처와의 소통과 절충을 강화한 결과 2026년도 국비 확보액은 전년 대비 565억 원이 증가한 총 7,470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올해도 제주시가 시민들의 민생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중앙지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해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전 부서가 협력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해 제주 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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