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맞손’

  • 충청
  • 논산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맞손’

바이오산업 발전 및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 기여 기대

  • 승인 2026-01-15 09: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 협약식 단체사진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학장 정인학)는 14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대표이사 김덕상)과 바이오산업 발전 및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공동 개발 ▲전문 직무교육 제공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우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십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인학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바이오 전문기술인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상 대표이사는 “바이오캠퍼스와의 협력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함께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특강 및 멘토링, 연구 교류 등 산학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바이오 특성화 국책대학으로, 최근 5년간 평균 89.2%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1월 1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2.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5.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오전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증진에 대한 필요성은 크지만, 고환율과 고물가 현상에 발목이 잡혔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0.25%포인트 내린 뒤 같은 해 7·8·10·11월에 이어 이날까지 5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목된다.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평균 환율(매매기준율)은 1467.4원에 달한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150..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