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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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6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

각 사업의 우선순위 확정
예산 집행 및 정책 추진 박차

  • 승인 2026-01-15 09: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 서구청 전경 1111111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월 9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026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사업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올 한해 서구의 주요 사업들을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연계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구민과 약속한 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고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행계획에는 ▲복지 ▲환경 ▲경제 ▲도시개발 ▲안전 ▲보건 ▲행정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별 주요(핵심)사업 관련 세부전략 205건과 현안사항 35건이 포함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 방안, 업무 추진 시 예견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지난 1월 2일자로 확대 구성된 검단구 출범 준비 부서에서는 행정·재정·인프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 검토를 거쳐 별도의 주요업무 시행계획을 수립·보고했으며, 오는 7월 성공적인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구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하고 예산 집행 및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 촘촘한 정책 추진과 균형 잡힌 발전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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