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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청사 전경./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2025년 실시된 광업·제조업 조사 및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경제조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이번 심사에서 기관 평가의 핵심 지표인 통계조사의 정확성과 난이도, 업무 협조도 및 부담도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는 복잡하고 밀집된 도심 사업체 환경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 실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조사요원 채용과 실무 교육, 현장 실사 지도를 충실히 이행해 국가 통계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체 누락과 조사 착오를 최소화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국가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고품질의 통계 데이터를 생산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와 국가 발전을 뒷받침하는 신뢰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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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