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자상업고, ㈜오에스피 장학금 1천만 원 받아

  • 충청
  • 논산시

논산여자상업고, ㈜오에스피 장학금 1천만 원 받아

매년 지역 인재 육성과 취업 활성화 위한 나눔 실천

  • 승인 2026-01-17 15: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여자상업고, 2026년에도 ㈜오에스피 장학금 전달 받아
㈜오에스피(대표이사 강재구)는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병근)를 방문해 학교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인재 육성과 특성화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오에스피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에스피는 논산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로, 국내 축산업과 펫푸드 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 기업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재구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이번 장학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병근 교장은 “매년 변함없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 인성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경영정보과, 뷰티미용과, 조리과, 관광비즈니스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과정을 통해 충남을 대표하는 직업계 고등학교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헤드라인 뉴스


직원 사비로 간부 식사대접?…‘간부 모시는 날’ 관행 폐지 주문

직원 사비로 간부 식사대접?…‘간부 모시는 날’ 관행 폐지 주문

김태흠 충남지사가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일명 '간부 모시는 날'을 폐지하라고 주문했다. 공금을 활용한 식사가 아닌 직원 사비를 걷어 식사 등을 대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 감사위원회는 중앙부처 방침에 따라 관행적으로 시행해오던 행태를 근절하고 조직 내 청렴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3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들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아이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 먹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관행에 대해 지적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지면서 두바이를 경유해 신혼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계획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더라도 심리적 불안으로 취소하게 되면 수십만 원대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고, 호텔 등은 환불 규정이 까다로워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하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신혼부부와 어학연수를 계획한 이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유럽과 몰디브,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대표적..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가 충남대 의과대 본격 입주와 함께 활성화 시동을 건다. 당초 2024년 9월 캠퍼스 개교 이후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뒀으나 의료 파업 등의 여파에 밀려 1년여 지연된 채 정상화 국면을 맞이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로써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행정·정책대학원(국가정책학 및 공공정책데이터사이언스),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북대 수의학과에 이어 새로운 진용에 놓이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3월 3일부터 충남대 의과대학의 본격 입주 소식을 알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