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간담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환경공단,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간담회 개최

저출생 극복, 환경보전 인식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 조성 공유

  • 승인 2026-01-18 10: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훈 이사장과 육아종합지원센터 7개 기관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저출생 극복 지원 및 환경보전 인식 향상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30일 비대면으로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기관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등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기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라는 공통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주요 협업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주요협업 사업으로는 ▲영유아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 ▲육아 관련 행사 시 공단 내 주민편익시설 대관 지원 ▲공단 소속 영유아 부모 대상 전문 양육 교육 제공 ▲환경의 날 등 시민 참여 행사 시 영유아 체험 부스 운영 지원 등이다.

보도3.김성훈을 하고 있다.  (2)
김성훈 이사장과 육아종합지원센터 7개기관 센터장이 소원트리 추첨식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남항·송도·청라 환경교육 시설 방문객들이 참여한 '새해 소원 트리' 희망 추첨식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인천지역 육아 지원의 거점인 7개 센터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이 가진 환경 교육 역량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우리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어린이집 지원 및 가정양육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 인프라까지 확보하게 되어 지역사회 보육 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4.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2.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3.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4.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5. “피해자 중심 수사로”…대전경찰청 경청회서 피해자 보호 강조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