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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홍보물./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2026년부터 활동할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비상임 단원 10명 이내를 선발하며, 음악을 사랑하고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관내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0세 이상 19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선발된 단원은 주 2회(화·금요일 오후 6시~9시) 진행되는 정기 연습에 참여해야 하며, 보수는 관련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응시원서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오는 26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구성되며 2월 6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시립예술관 학습관에서 실시된다.
실기시험은 지정된 애국가 소절과 자유곡 1곡 제창, 음감 테스트로 진행되며, 실기 점수가 80점 이상인 지원자 중에서 종합 점수를 산정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지원 시 학교장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전형 당일 학생증과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시청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 3일부터 2028년 3월 2일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김해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활약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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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